본문 바로가기
무엇이든정보

상간남 소송 _박지윤&최동석 최악의 진흙탕 싸움?!

by 청춘토끼 2024. 10. 2.
반응형

상간남 소송_ 박지윤&최동석 최악의 진흙탕 싸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A씨를 상대로 상간남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입니다. 

 

 

최동석이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남성A씨를 상대로 상간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으며, 

두사람의 부정행위로 혼인이 파탄했다고 보고 소송을 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박지윤 측은 2일날 기사에 상간남 소송관려해서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조심스레 내놓았다고 합니다. 

 

박지윤관 최동석 최악의 진흙탕 싸움이라 하는 이유는 지나달 30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기 때문에 더욱 이 싸움이 진흙탕 싸움이다 하고 

얘기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최동석은 자신의 SNS 를 통해 자신이 소송당한건 맞다. 하지만 박지윤씨와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다며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KBS아나운서 입사동기로 2009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14년만에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려준바 입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기도 합니다. 

이 두사람은 이혼전부터 잡음이 상당한 상태이기도 하였습니다. 최동석은 아이엄마가 아픈 아들을 생일날 

혼자 두고 파티를 즐겼다고 주장하였고, 그 파티는 자선경매 행사로 알려졌지만 변명이라 하면서 아들 생일은 1년전부터 이미 잡혀있었던거 아니냐며 비판을 멈추지 않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달에 카드값이 4500만원 이상 나오는 카드값에을 제기하며 과소비 아니냐는 말도 하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는 물고 뜯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은 이혼을 선택하기는 하였으나 

현재는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SNS에 박지윤을 저격하는 그를 올려 논란에 휩쌓이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돈도 명예도 중요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적당한 싸움에서 하루빨리 

마무리 되어 더이상 진흙탕 싸움이라는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